자유게시판(혹은 잡담) 게시판을 찾지 못해서 뻘뻘거리다가, 소모임 뒤에 붙어있는 &잡담이라는 단어를 방금 발견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현재 스토리베리 (http://www.storyberry.com )라는 웹서비스의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게임 기획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자금(?)과 경험을 모으고 있는 상태입니다.

The Cynical Felix (http://isdead.egloos.com )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만화 연재와 게임 리뷰, 그리고 게임 업계인들의 모임인 게임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정모로 벌써 1년이 되네요. ^^;

그동안 lameproof를 지켜보고 가입하고 싶었지만 실제 가입은 몇일 전에 겨우 하게 되었습니다.
(RSS로 본지는 꽤 되었습니다.)


잡다한 분야와 주제에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 토론을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