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고찰(전) 편.

다른 건 몰라도...

OST하나는 정말 쩌네요.

본편 감상하면서 OST가 좋은것 같이 느끼긴 했는데,

OST만 따로 들어 보니 정말 좋네요.

눈오는 날 고쿠토가 시키의 집 앞에서 시키를 감시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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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