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습니다 그냥 농사일 하다가 술한잔 걸치고

옥수수 먹으면서 멍~ 하니 하늘바라 보니깐

참 세상 같은 하늘아래 다르구나 하는 생각으로 고뇌에 잠기다... 돌아오고나서도

말이 크게 없어지더군요....

고로 생각하게 되지 말입니다

" 생각과 꿈은 머리에서 나오지만 행동과 언행은 몸에서 나온다고 " [자작 생각]

영혼이 있다는말 괜히 빈말은 아닌듯.


"몸 따로 마음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