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임 여러분.

자주 잠수하는 들깨입니다.


제가 이번에 알바를 한달 조금 넘게 다니면서 몸무게를 13kg 빼버리고

월급을 받아서 드디어 컴퓨터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바꾼다 바꾼다 그래놓고 돈이 없어서 못바꿨는데 드디어 바꾸게 되니

참 기분이 좋네요.

뭐 그래도... 월급의 80%를 컴퓨터 비용으로 날려버리니 또 다시 빈곤 백수로

돌아갑니다만... 어딘가 또 저를 써줄 일자리가 있겠지요.


그럼 지르고 나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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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