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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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lan기분 나쁜 이유를 모르는 경우.
뭔가 답답하긴 한데 왜 답답한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니 방법이 ㅇ벗음.
본인이 최근 한동안 이런 상황. 상태의 변화도 없고 뭐 방법이 없는듯.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나염?
한가할 때 이러면 모르는데 그렇지도 않으니 좀 초조.
뭔가 답답하긴 한데 왜 답답한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니 방법이 ㅇ벗음.
본인이 최근 한동안 이런 상황. 상태의 변화도 없고 뭐 방법이 없는듯.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나염?
한가할 때 이러면 모르는데 그렇지도 않으니 좀 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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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y![[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329point (82%), 레벨:3/30"){kind=icon}
빈센트
하지만 지금까지 이유없이, 혹은 알지 못하는 짜증은 없었어요..
전 자기 자신에게 짜증난걸 스스로 인정하려하지 않을때 가장 초조하고 불안하죠.
결론은 더 잘해야지, 잊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도배를 해서 없애요
하루쟁일 귀에서 MP3를 때지 않은 적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