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4년 1월 1일 이네요...^^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방금 전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종로에 계셨던 분들의 함성이 아직도 귓속에 메아리 치네요..

레임리언 분들! 2003년에 있던 일들을 발판 삼아
2004년엔 똑같은 실수, 기분 나빴던 일들... 다신 일어나지 않게 하구요!
2004년엔 조금 더 열심히! 그리고 신중한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다시 알차게 채워가셨으면 합니다!

그럼 편안한 새해....그리고 혹 새해맞이를 하시는 분들은 아름다운 해를 마음껏 만끽하세요!
소원두 비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