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개월만에 접속해보니 1원 한장 안남기고 싹 털어 갔더군요
나름 보안에 신경쓰기때문에 바이러스나 해킹툴 같은 것에 한번도 감염댄적도 없었는대 말이죠
그래서 한빛온에 전화 했더니 해킹후 7일 이전꺼 아니면 보상을 못한다면서
복구희망을 바로 꺽어 버리더군요 다른게임사는 3일이전꺼만 해주는대도 있다면서...
내가 왜 이딴게임을 했을까 바로 후회가 되더군요
해킹당한 것만해도 기분 엄청 나뿐대 전화상담원(남자) 태도때문에
몇배로 더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제가 알기론 요즘 타 게임사들은
해킹과 복구에 더욱 신경쓰는걸로 알고 있는대 한빛은 안그런가 봅니다
올여름부터는 그라나도와함께 지낼려구 맘먹구 접속했다가 기분만 왕창 상했습니다
에혀 누굴 탓하겠습니까.... 이딴겜을 한 내 자신을 탓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