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지워졌네요. 격해서 리플들이 달려서 지웠나봅니다.
관리자님이 저한테 악감정이 없으신 분이라면 리플만
지워주시거나 살짝 권고만 해주시지 그랬어요.
지우시면 또 다시씁니다.
선동하기 위해서 쓰는것도 아니고.. 뭣도 아닙니다.
여튼 어제 가서 보니 화가 많이 나더군요.
전경들도 힘들어보였습니다만.. 아침에
노인들 맞는거 보고.. 화가나서.. 이젠 동정할 마음도 없습니다.
저도 군대다녀왔고 까라면 가야되는거 다 압니다.
잠못자서 짜증나는거 다 알구요. 정도가 있는건데..
애미애비도 없더군요..
전에는 크리스님이나 까까님과 전경이 무슨죄냐고
격하게 대치도 했습니다만.. 이번엔 그분들이 그들에게
뭐라고 하셔도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저또한 분노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