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촛불집회니 시위니 하면서 크게 사회가 떠들썩 한 때가 여러번 있었지만,

여느 때와는 다름을 느낀다. 늘 시위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거기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지곤 했는데, (지지 혹은 회의) 이번은 전부 지지하는 느낌이랄까.



어쨋건 이번엔 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