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분 오버했군요. 하여간 바포메트 서버는 열렸습니다.
(전 방금 접속해서 제 닉넴들만 선점해놓고 로그아웃)

아... 진짜 사람들 바글바글해요. 예전 사크라이 서버 초기화 직후 접속할때가 생각나는.
(전 테섭유저였었음)

지금은 랙에 아주그냥 쩔어서 플레이 자체가 힘듭니다. 플레이는 있다가 저녁에.

간만에 접속해보니 옛날생각나고 좋네요. 사크에서 놀때 기억도 나고.
(그사람들은 다 뭐하는지)

서버 상태라던가, 유저 반응은 좀더 있어봐야 알겠지만(특히 그 xx같은 페널티들-_-)
지금 유저의 거의 대부분은 예전생각에 접속하셨을 분들을 많을거 같네요.

덧. 방금전 들어가 봤는데 한 1000정도 되더군요. 흠... 동접 몇명이나 유지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