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께서 흥분을 하시며 외치셨던 저 말을
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근래 레임게시판을 보다보면 정말 '배설'에 가까울 정도로
생각없이 글 쓰시는 몇몇사람이 있는데
제발 좀 생각하고 글 좀 쓰시길 바랍니다
아무생각없이 쓰는 글에 상처받고 화낼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게시판은 스트레스를 푸는 푸념의 배설소가 아닙니다
그런건 일기장에 적고!!!!

요새 분위기가 상당히 엄한데말이죠 좋게좋게 전환이 되었으면 하네요...
에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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