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께서 흥분을 하시며 외치셨던 저 말을
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근래 레임게시판을 보다보면 정말 '배설'에 가까울 정도로
생각없이 글 쓰시는 몇몇사람이 있는데
제발 좀 생각하고 글 좀 쓰시길 바랍니다
아무생각없이 쓰는 글에 상처받고 화낼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게시판은 스트레스를 푸는 푸념의 배설소가 아닙니다
그런건 일기장에 적고!!!!
요새 분위기가 상당히 엄한데말이죠 좋게좋게 전환이 되었으면 하네요...
에휴.....==3
BBS란? 정보 공유의 장, 상호 소통의 장, 불만 배설의 장
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글설리1) 무작위성 배설을 더럽다고만 할 게 아니라 올바른 배설 방법을 알려주거나 피해가면 됩니다. 기저귀를 착용시켜 주거나...
글설리2) "생각 없이 글 쓰시는 몇몇 사람이 있는데 제발 좀 생각하고 글 좀 쓰시길 바랍니다." 역시! 지적하신 것과 동일한 맥락의 배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