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라는 말은 '능력'과 '기회' 두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라고 스스로 자책하다 생각해 보니

난 할 수 있는 게 너무도 많은 것 같다. 능력은 없어도 기회는 가지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