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식이가 중력의 법칙을 뉴튼이 만들었다고 뉴튼 할배를 욕하는데...

까놓고 말하면 중력을 뉴튼 할배가 만든고냐고라...

만유인력의 법칙을 과학적 실험을 통해 수학적으로 풀이한 자연 법칙의 발견에 관한 논문이지, 제조 방법이 아니라구.

그런대 중력의 법칙은 있는데...

중력의 정의는 아직도 물리학계에서 정의를 못내리는 어려운 것이라고 해요...

"물체가 끌어 당기는 힘이다." 라고 말하는게 보통의 중력에 대한 정의인데...

도데체 물체에서 어떤 힘이 작용하여 만유인력이라는 힘을 만들어 내는가.

수많은 세월에 걸처 중력자라는 가상의 입자에 힉스보손 까지 나오는 세상이 되었지만서도...

아직 힉스보손과 중력자는 발견을 못한 입자이며 에너지라는것..

이건 나의 아주 무식한 공상에서 나온 가설인데...

힉스보손은 중력과 관련된 스칼라 에너지 공간이다라는 것에서 일단 출발하고.

1. 힉스보손은 고체성질의 스핀에너지 값을 가진다. (스핀에너지 2)
-> 물질우주 기준으로 볼때 빅뱅 스타트 이전 단계의 無에너지(진공에너지) 파동 공간으로 해석 할 수도 있음

2. 힉스보손 스칼라 에너지 공간에서 스케일 에너지 상전이를 발생하여 액체성향의 스핀에너지 값을 가진 글루온입자(광자)가 나온다. (스핀에너지 1)
-> 빅뱅의 시작 글루온 감마 에너지 복사 방출 (방출의 원인 : 창조주 사념에 의함)

3. 고 에너지 글루온 입자들이 에너지 상전이를 일의켜 기체성향의 스핀에너지값을 가지는 페르미온입자가 나온다. (스핀에너지 0.5)
-> 빅뱅 시작 후 수조분의 1초(지구 시간 기준)만에 형상우주를 만들기 위한 에너지 상전이가 일어남.
-> 글루온 감마복사 에너지가 페르미온 입자로 상전이 중 상전이를 일의키지 않은 글루온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가진 감마(광자)에너지로 우주배경복사 방출이 시작 됨.
-> 실험적 증명(캐구라): 감마선과 X선은 같은 전자기 복사를 나타내는 두 이름일 뿐이다. 대신, 감마선은 X선과 발생에서 차이가 난다. 감마선은 원자핵 전이에 의해 생겨나는 고에너지 전자기 복사를 가리키며, X선은 가속 전자의 에너지 전이에 의해 발생하는 고에너지 전자기 복사를 기리킨다. 일부 전자 전이는 일부 원자핵 전이보다 높은 에너지를 가지는 것이 가능하며, 이는 감마선과 X선이 겹치는 이유이다.


4. 빅뱅 시작 후 물질 형상우주가 만들어지는 조건의 온도에 이르러 페르미온 입자들이 쿼크와 렙톤으로 분리.

5. 쿼크들이 모여 양성자를 만듬.

6. 양성자가 중성미자와 전자를 만나 수소원자로 만들어짐.

7. 그리하야 태초에 빛이 있음에 우주가 만들어 졌다.

이 가설에서 중력이라는 것이 우리 물질우주계 내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우리 물질 우주를 포함하는 힉스보손 스칼라 에너지 공간에 있다라는것, 그러니까능 우리의 저차원적인 기술력으로는 중력자를 발견 할수가 없다는 것. 단지 힉스보손 스칼라 에너지 공간내에서의 에너지 상전이 현상을 통해 물질우주계에서 중력자의 에너지 흐름에 의하여 발생하는 상전이 물질의 흐름을 발견 할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것.

그래서 나온 나의 캐구라 가설이 "물질 우주에서 원심력에 의해 힉스보손의 영향을 받는 물질의 내부에서 에너지 상전이가 일어나 관성중력이 발생하며 이때 에너지 상전이 과정 중 뉴트리노(neutrino)가 발생한다." 이다.

일단 뉴트리노라는 페르미온 입자는 1930년대 베타 붕괴 실험에서, 기존의 알고 있던 물리지식에 의해 설명되지 않는 에너지 스펙트럼이 발견된 후 붕괴 에너지 스펙트럼이 연속적이라는 데 착안하여 볼프강 파울리가 질량이 아주 작은(또는 0인) 입자를 상정하면 스펙트럼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여 중성미자라는 입자를 제시하여 출발 하였고, 이후 질량이 없을것이라는 가설을 깨고 질량이 있다는 것을 실험하기위해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도쿄(東京)대 교수팀이 에너지가 높은 하전입자가 물질(유전체) 속을 투과하면 이 입자의 속도가 물질 속의 빛의 속도보다 클 경우, 방사광(체렌코프광, 체렌코프선)을 방출하는 현상을 포착하는 하이퍼 카미오칸데를 이용하여 뉴트리노의 질량을 확인 하였슴.

여튼 현재까지는 뉴트리노는 베타붕괴시 발생하는 하전입자라는 것인데..나는 힉스보손 스칼라 에너지 공간내에서 물질과 운동에너지의 상호 상전이 변환 과정중에서도 발생한다는 가설 임.

그래서 이를 실험을 통해 측정을 한다면 대충 이러한 것임.

지구 중력의 수만~수십만배의 관성중력장을 형성하는 원심력 장치를 하이퍼 카미오칸데에 설치하여 이 장치로부터 뉴트리노가 발생하여 체렌코프광이 포착되면 중력이라는 것은 힉스보손의 스칼라에너지 공간에 작용하는 스케일 에너지와 물질간의 상호상전이 매개체 라는것으로 정의 한다는 것이다.

아 졸라 캐구라 가설 만드느라 머릴 굴렸다...이 야심한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