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에요 :

2004년도 1위 정치인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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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얄(버스 개편이후로, 시민들의 괴로움을 나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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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청계천 사업이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이득을 줬는가?(경치 이쁘면 뭐해 돈이 다 줄줄 새는데...)

<< 이건 군대 간 사이에 음해성 글로 운영자가 삭제 건의 해서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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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번 대선때 저도 이명박과 다른 사람중 고민 참 많이 했어요.

정치에 무지한것인지... 적어도 노무현대통령님과 같은 마음에 와 닿는 대통령이 없었거든요.

결국 첫 투표는... 기억속에 남지 않을듯 싶네요.

그리고 제 주변 모든 사람들이 (20대 중반) 대부분 이명박 뽑았습니다.

저랑 다른 대선후보 뽑기로 한 친구는.... 가족의 협박에 의해 결국 이명박으로 뽑았고...(이명박 안뽑으면 혼난다는식? 협박)

지금 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미 뽑인거 경제라도 잘 돌아가게 해줬으면 감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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