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게 바로 접니다.[...?]

안녕하세요. 레임 여러분.


2008년 1월 18일 이후로 민간인으로 낙찰된 들깨입니다.[..]


막상 이렇게 나오니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참 고민이네요.

할줄 아는건 컴퓨터조립이나 간단한  A/S, 홈페이지 만드는 것 정도 밖에 없어서

평소에 공부 좀 할걸 이라는 생각도 자주 하게 되는군요.

[그래놓고 아직 컴퓨터에 앉아있군요. OTL]


아무튼... 이제 먹고살 궁리를 해야하니 일자리를 알아봐야겠네요. 어흑-

알바자리라도 알아보러 나가봐야 겠습니다.


레임 여러분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래요.



ps. 요즘은 사진을 안찍어서 블로그가 썰렁하네요. 방문하시는 분들께 죄송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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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