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꿈이었구나.


농담이고요,
외국인 감독을 들이더니...


롯데는 14일 가르시아와 연봉 20만 달러, 사이닝보너스 10만 달러 등 총액 30만 달러(약 2억 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좌투좌타의 가르시아는 클리블랜드, 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리그 10년간 통산 488경기 타율 2할4푼1리(1,463타수 352안타) 66홈런 212타점을 올린 바 있다. 마이너리그는 11년 통산 타율 2할7푼9리, 213홈런 762타점의 성적.


데려왔네요.

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