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활기 차게.. 레임부터 시작.[??]

..

그리고 가족과 함께 조촐한 새해 ^^

가족이 최고입니다

무슨..

커플입니까 추워죽겠는대

따뜻한 방바닥에서. 가족과 오손도손이 최고입니다..;


작년에는 술집 알바 해서 술집에서.. 꼬치 구웠내... 아흑 ;ㅂ;



다들 작년 새해에는 무엇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