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5&oid=081&aid=0000162308&iid=
여기서 들은 얘기지만..
조선시대에만 해도
서구인들이 울나라 및 동양인들 만났을때에는..
서구인들의 키가 작았다고 합니다.
사진도 있다는데..구하지는 못하고..
이순신 장군이나 다른 장군들의 검만 봐도 몇척이나 되는데 ..
근데 어느 시점에서 키가 작아 진건지..그건 도데체 모르겠네여 ㅋ
------------------------추가사항----------------------------
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xMjgwMkBmczY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uanBn
사진에서 보면 다들 서양인 보다 작지는 않고
가운데 사람은 약간 앞으로 나와있지만..짝다리를 짚고 있어
더 크다는게 보이네요.
조서시대에 저랬으면..고려,고구려 때에는 더 크다는게 맞을듯 싶네요.
그리고 일제때 일본이 평균신장을 조사했을때에도
함경도 사람의 평균신장이 172 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들은 얘기지만..
조선시대에만 해도
서구인들이 울나라 및 동양인들 만났을때에는..
서구인들의 키가 작았다고 합니다.
사진도 있다는데..구하지는 못하고..
이순신 장군이나 다른 장군들의 검만 봐도 몇척이나 되는데 ..
근데 어느 시점에서 키가 작아 진건지..그건 도데체 모르겠네여 ㅋ
------------------------추가사항----------------------------
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xMjgwMkBmczY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uanBn
사진에서 보면 다들 서양인 보다 작지는 않고
가운데 사람은 약간 앞으로 나와있지만..짝다리를 짚고 있어
더 크다는게 보이네요.
조서시대에 저랬으면..고려,고구려 때에는 더 크다는게 맞을듯 싶네요.
그리고 일제때 일본이 평균신장을 조사했을때에도
함경도 사람의 평균신장이 172 였다고 합니다.
![[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
2007.12.22 20:10:10 (*.178.236.145)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505point (25%), 레벨:5/30"){kind=icon}
Arslan 저 사진은 특별히 그런 경우일겁니다. 아마 우리나라 쪽이 그나마 동양계 중에서는 커서 그런듯......
글세요...... 저런건 일부의 기록만으로 본 것이니 좀 더 연구해야 알 수 있을듯......
글세요...... 저런건 일부의 기록만으로 본 것이니 좀 더 연구해야 알 수 있을듯......
2007.12.22 20:14:58 (*.249.11.50)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243point (31%), 레벨:8/30"){kind=icon}
후니즈 뭐..요는..
"난 키가 작다고 주늑들지 않아" 입니다.ㅋㅋ
파리에 오니..애들이 다들 키가 큰게..ㅎㄷ
근데..아가씨들은...참..아담하군요..ㅋㄷㅋㄷ
(여기도 여자들은 키가 그렇게 크지 않네요.)
"난 키가 작다고 주늑들지 않아" 입니다.ㅋㅋ
파리에 오니..애들이 다들 키가 큰게..ㅎㄷ
근데..아가씨들은...참..아담하군요..ㅋㄷㅋㄷ
(여기도 여자들은 키가 그렇게 크지 않네요.)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74point (68%), 레벨:1/30"){kind=icon}
박현세
2007.12.22 20:51:43 (*.118.123.101)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315point (80%), 레벨:3/30"){kind=icon}
김지원 옛날 우리나라가 밥을 엄청나게 먹을 정도로 부자였나요?? -_-;;?
음식도 보면 가난한 시절에 탄생한게 엄청 많고 지금도 그리 잘사는 나라가 아닌데 옛날에 밥 굶지 않을만큼도 아니고 4배나 먹을만큼 잘살았는지 궁굼하네요
음식도 보면 가난한 시절에 탄생한게 엄청 많고 지금도 그리 잘사는 나라가 아닌데 옛날에 밥 굶지 않을만큼도 아니고 4배나 먹을만큼 잘살았는지 궁굼하네요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24point (47%), 레벨:4/30"){kind=icon}
웃기는세상![[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82point (27%), 레벨:2/30"){kind=icon}
방하나수염
2007.12.22 21:20:05 (*.178.236.145)
Arslan 이순신의 칼로 전시된건 실용을 위해 만들어진건 아닐겁니다. 조선시대 환도는 칼날이 짧게는 30cm까지도 있었다는.......
2007.12.22 21:23:22 (*.14.49.161)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2point (24%), 레벨:0/30"){kind=icon}
. 제가 알기론 밥그릇이 작아지는건 반찬등의 수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 알고있는데용..;
고대로 갈 수록 고기등의 반찬은 귀한 음식이기에 열량원을 얻기 위해선 탄수화물인 밥을 많이 섭취 하는 수 밖에 없었기에
밥그릇이 컸던것으로 알고있습미당..
밥그릇이 작아진만큼 우리의 식생활이 풍부해졌다는 증거인듯..
고대로 갈 수록 고기등의 반찬은 귀한 음식이기에 열량원을 얻기 위해선 탄수화물인 밥을 많이 섭취 하는 수 밖에 없었기에
밥그릇이 컸던것으로 알고있습미당..
밥그릇이 작아진만큼 우리의 식생활이 풍부해졌다는 증거인듯..
2007.12.22 21:50:37 (*.43.125.3)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676point (19%), 레벨:7/30"){kind=icon}
Excelsis 한국인이 러시아 제외하고 아시아권에서 키 제일 큽니다.
못먹고 살 시절에 잘먹고살던 사람들하고 키를 재니 작아보였던것 뿐이고, 실제로는 평균키가 아직도 크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24위입니다;
미국이 21위 정도. 그 위에 있는 유럽권은 평균키 성장이 멈춘 상태라 다들 따라잡히는 분위기입니다.
못먹고 살 시절에 잘먹고살던 사람들하고 키를 재니 작아보였던것 뿐이고, 실제로는 평균키가 아직도 크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24위입니다;
미국이 21위 정도. 그 위에 있는 유럽권은 평균키 성장이 멈춘 상태라 다들 따라잡히는 분위기입니다.
2007.12.22 22:30:22 (*.249.11.50)
후니즈 칼의 경우는 제가 해군 이어서 실제 사이즈를 봤는데 그건 아무리 지휘용이라 할지라도 두손으로 한번이라도 휘두르기에는 무리가 있는 무게입니다.
(그걸 휘두를 팔이라면 어느정도 인지 대충 나오겠저)
그리고 어느 옛날 시대를 말씀하시는지 고구려때에 밥을 굶다니요..
밥그릇의 크기를 보면 지금의 밥그릇양과 고구려때의 밥그릇양은 아무리 눌러 담지 않는다 해도 같은 양이 아닌데요??????
(그리고 시골에 가면 큰 쇠그릇에 밥담아 주시는양은 아시나요?? 장난 아닌양입니다.꾹꾹 눌러 담아서....)조선시대도 아닌 8-90년대 입니다.
(그걸 휘두를 팔이라면 어느정도 인지 대충 나오겠저)
그리고 어느 옛날 시대를 말씀하시는지 고구려때에 밥을 굶다니요..
밥그릇의 크기를 보면 지금의 밥그릇양과 고구려때의 밥그릇양은 아무리 눌러 담지 않는다 해도 같은 양이 아닌데요??????
(그리고 시골에 가면 큰 쇠그릇에 밥담아 주시는양은 아시나요?? 장난 아닌양입니다.꾹꾹 눌러 담아서....)조선시대도 아닌 8-90년대 입니다.
2007.12.22 23:23:41 (*.235.59.33)
디피군 제가 알기로도 .씨가 말이 맞는 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그 검은 그냥 장식용으로 알고 있음.
라고 알고 있음..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그 검은 그냥 장식용으로 알고 있음.
라고 알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