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지금까지 신작게임이 출시될때
홍보용 동영상 혹은 돈 좀 써서 TV광고용 게임화면을 보게 될때가 있습니다.

광고를 보고 저게임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이 든 게임은 몇안되지만

홍보용 동영상을 배포할거면 게임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몇몇 게임 홍보 동영상에서 실기구동 화면을 보여줄때
케릭한명일땐 괜찮다가 마을이나 전투장면일땐 뚝뚝 끊어진다거나.
광고문구는 대규모전투. 거대몬스터가 어쩌구 하는데 저리 버벅거리고 있으면
대체 얼마나 고사양PC가 필요한건지..하는 생각까지..
(아직 개발판이라서 그러면 기왕 광고인데 편집 좀 하던가...)


전 세가 VF빠라서 그런가
게임의 생명은 프레임(부드러움)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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