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하는지 몰랐어요"

라는 힐튼의 어록이 생각납니다.. 전. 힐튼빠도.. 힐튼까도 아닙니다.

좋아하면 좋아하는거고 싫어하면 싫어하는건데.

다르다는걸 가지고 오랜만의 언쟁성 리플들을 보자니 재밌어지네요..

ps.. 현탱님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