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같은 사단분들은 알아채시겠죠)

드디어 인트라넷에서 벗어나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4.5초. 실감 200%입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을까 걱정 했는데, 그리 많이 변하진 않았군요.

반갑습니다.

09년이 되어 여유롭게 여기 올라온 글들을 읽으며 리플을 적을 수 있는 날이 되기를.

(P.S 군대물이 들었다는게 티가 납니다. 횡단보도 불이 깜빡깜빡"야, 뛰어!" "앗!!(과 동시에 팔이 샤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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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