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위에 여자들이 많다.

2. 말로는 건전한 교제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그의 글을 보면 좀 놀았다는 암시가 걸려있다.
(대표어 : "역시 노말한 것만 해야"한다니까, "말할 수 없는 부위에 습진"이 걸렸다, "지금은" 평범한 학생)

3. 어느날 갑자기 등장했다.


결론 :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사기꾼 님의 뒤를 이어 제 2의 레임남이 되실 수 있는 자격이 갖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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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