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취직했더니 미칠듯이 쫓아다니는 카드 아줌마... -_-;
연수하는 장소에 쫓아오고 식사 시간에 쫓아오고 쫓아내면 나가서
엘리베이터 타는 척 하다가 쉬는 시간 돼면 들어오고... 끈질깁니다. -_-

마이너스 통장 만들라는 사람은 그냥 금리하고 한도만 설명하고 말더니
카드 아줌마들은 학생이라고 안만든다고 해도 미친듯이 쫓아오는군요. -_-;;
선배들 중 일부는 세 네명의 아줌마들에게 붙들려서 사인 해주고서야 풀려난.

어쨌든 무섭습니다... 덜덜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