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스 알파를 간간히 즐기고 있고

헬게이트 런던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미소스의 경우 7월부터 베타테스트를 시작했고 서버를 계속 열어두고 패치하면서

피드백도 계속 받고 있습니다.

동접은 계속 줄어들긴 하더군요. 즐길게 한정되서 그런지...

헬게이트의 경우 6월부터 알파를 시작해서 계속 하는 것 같구요.

와우의 경우를 봐도 오리지널과 확장팩때 몇달 동안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우리나라는 왜... 길어야 5일 정도 하고

5일짜리 3번 정도만 하면 오베로 넘어가는데 왜 이렇게 테스트를 짧게하는거죠?

게임 전반의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것과 피드백 받는 것들도

어느정도 해봐야 결과가 제대로 나올텐데

짧게 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시스템 테스트만 하면 된다... 게임성은 기획에서 알아서 한다."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