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CC정도의 크기로 부어먹고나니 배가 엄청차다는..
아 설사날꺼같은 기분..
갑자기 속에서 냉기가 올라와선
프리징브레스를 뿜고 있는 절 보고있다 라던가;;
아서스처럼 포스가 있다던가 주절주절..
나 취했나용 ? ㄱ-
사실 지금 할일이있는데 귀찮아서 미루는중
그러고보니 풍뎅사마 실제 나이 워어 좀있음 불혹의 나이시군요ㅜㅜ
난 20대 후반인줄...
아 풍뎅사마 그 무슨 모종의 지도자가 컨셉이 뭡니까;;
돌덩이를 문신으로 바꾸려니까 그것도 고생이라능...
아직 공개할생각없다묜 지도자 성격상만 대충 쪽지로 ㄱ-..
그....던파의 길마님??
약주하셧나요??
웬지 글내용이 어지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