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11시에 봤었는데

렙터가 물어뜯고, 코도가 머리로 밀고 발로 밟아요 -_ㅜ

호드의 꿈이 담긴 알흠다운 영화였음 -_ㅜ


덧1, 방특 전사의 방패치기가 어떻게 캐스팅을 끊고 침묵을 시키는지 확실히 보여 줌.

덧2, 에픽 목걸이도 사용효과는 써야 맛이다. 잡몹은 광역 한 방에 녹는 군하.

덧3, 템이 아무리 좋아도 네임드는 혼자 못잡는다. ( 전 왜 이무기 보고 학카르가 생각났을까요? )

덧4. 담당자 룻 일 때는 공장을 괴롭히면 안된다. 아이템 달라고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니 템을 안주지

덧5. 같은 만렙이라도 템좋은 거 한테는 못이긴다. ( 여의주 득템하자 마자 캐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