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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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

감각상실

http://old.lameproof.com/54929

2003.12.20 16:39:29 (*.160.234.247)

496

4 /

구입해왔습니다;;

예전 데메크2 시점의 압박에서 해소된느낌이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데메크와 비슷하군요;;

지금 플레이 하는중;;

이 게시물을...

2003.12.20 17:06:14 (*.216.149.152)

빨간고양이

광고문구가 좀 무서웠다는(웃음)

2003.12.20 18:30:26 (*.146.3.233)

kallru

시점이 데메크랑 많이 비슷하다고 하던데??
그래서 지금 살까말까 엄청 고민..ㅜ_ㅜ

전에는 무조건 살려고 했는데 시점이 데메크랑 비슷하다고 하길래.....엄청나게 갈등...

진짜 싫은 데메크 시점-_- 및 귀무자 인터페이스 ㅡ_ㅡ!

2003.12.20 19:48:34 (*.160.234.247)

감각상실

흠.. 시점이 프리라면 숨겨진요소를 너무 쉽게 찾을 가능성도 있지요..

최소한 적이 안보이는경우는 없습니다..

2003.12.20 21:29:39 (*.113.228.218)

배성호

3D이긴 하지만 타겟팅이나 시점에 있어서 답답하다는 면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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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해왔습니다;; 예전 데메크2 시점의 압박에서 해소된느낌이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데메크와 비슷하군요;; 지금 플레이 하는중;;
6778	아.. 오늘은 마비노기를 포기해야 하나.. 2	아프네이델	474		2003-12-20	2003-12-20 15:57
6778	게임은.. 오늘과 내일, 다시 말해서 주말에만 하기로 굳게 마음 먹었기 때문에 오늘 마비노기를 열심히 플레이 해보려고 했습니다. -_-;; 그런데. 왜 FTP 서버에 연결이 안될까요? 암담합니다 -_-;;
6777	토플책 추천좀.. 4 5	아프네이델	768	3	2003-12-20	2003-12-20 15:42
6777	토플책 추천좀 해주세요. 방학동안 열심히 영어 공부좀 해보려구요~ 토익 모의 고사를 봤는데, 결과가 암담하게 나와서 충격 먹었다는 --ㅅ;; 나름대로 영어에 자신이 있었는데..
6776	떡볶이를 먹읍시다. 9	크리스	480		2003-12-20	2003-12-20 15:23
6776	먹기 싫다고요? 갤러리란에서 사진 한 번 보시고 마음을 다 잡아보아요. 시간은 저녁쯤 해서 6시 반 정도로. 장소는 리플달리는대로 생각해 보죠. 떡볶이야 어디서나 파는거지만 맛있는 집 아는 사람 추천해 주세요. ^^ 떡볶...
6775	새로운 프로젝트 1	크리스	481	6	2003-12-20	2003-12-20 15:05
6775	라고 하면 거창하지만 개인적인 일입니다.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넷과 관계 맺은지 오래되었겠지요. 저도 그래요. 97년에 하이텔을 시작으로 넷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은 98년부터. 아아, 사양낮은 컴퓨터라서 갖은 머리를 짜...
6774	킹님 소칼대회 14	부탁	507	1	2003-12-20	2003-12-20 14:52
6774	예선 통과하시고 32강 진출!!! 이시랍니다. 축하축하축하☆ >_)b
6773	마비노기, 하프 서버 하시는 분들~☆ 23	감자	606		2003-12-20	2003-12-20 13:03
6773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어쩌다가 분위기가 하프(18세 이상) 서버에서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3- 암튼, 하프서버에서 하시는 분들은 리플 좀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플레이 제한시간이 2시간 이라서 같이 할 기회는 적겠지만, 혹...
6772	[잡담]아침에 뉴스 보셨어요? 자식 죽인 아버지;; 6	빨간고양이	593		2003-12-20	2003-12-20 10:23
6772	오늘 머리 감고 나오다가 언뜻 보고 설마 해서 인터넷 뒤져봤는데 사실이군요;; 노름빚 3천만원때문에 아기 둘 롯데월드 가자고 해서 수면제 먹이고 한강에 던져버린(...........) 차라리 고아원에라도 보내지 이게 뭐예요ㅠ_ㅠ;; 며...
6771	지금은...시험치기25분전.... 3	원숭이히어로	473	6	2003-12-20	2003-12-20 09:04
6771	쿨럭... 긴장되서 공부가...안되네요....ㅇㅅㅇ;;; 그냥 긴장 좀 풀겸.... 글이나...쿨럭..... 평소보다 더 긴장되서 주체가...안된다는.... 아무에게나 시비를 걸어야 풀릴 듯한...먼가 더러븐...기분이... 아아아아아아악!!! 살려주세욤......
6770	마비노기 팬픽(?) 1	그래피티	510		2003-12-20	2003-12-20 04:47
6770	팬픽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고 Junk라고 하더군요. 마비노기 클로즈때 같이 즐기던 애인이 직접 그렸던 낙서인데 해본분이라면 약간의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_-b
6769	이것참... 감격이군요 =_=;; 2	.	503	7	2003-12-20	2003-12-20 03:09
6769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도 마비노기가 돌아갑니다 =_=b O S : Windows98SecondEdision ( 4.10.2222 A ) DirectXVersion: DirectX9 (4.09.00.0901) Memory : 127MB CPU Name : Intel PentiumIII Processor VenderID:...
6768	4년밖에 안된 모니터가 가끔 껌뻑거리는데 무서워 죽어요;ㅂ; 9	클리오	490	10	2003-12-20	2003-12-20 01:52
6768	갑자기 펑 터지지 않을까요(..,) 실은 그것보다도 당장 컴을 못쓰게 될테니 그게 참 애로 사항이네요^^;; 모니터를 하나 사야 할찌도 모르겠는데 그림그리는데 좋은 모니터가 뭔지 그것도 모르니까;;; 모니터가 맛가기 전에 하나 더...
6767	[노을] 예전에...	노을비	534	25	2003-12-20	2003-12-20 01:15
6767	증명 사진을 아는 동생에게 보여준 적 있음... 디카로 찍어서 증명사진용으로 편집한 것... ... 하는 말이... ... ... ... "역시 마술은 마술이야." 상처받았어요 -_ㅠ)
6766	[잡담] 저도 마비노기입니다;; 3	감각상실	467		2003-12-20	2003-12-20 00:40
6766	한마디로 재미있더군요.. 타 게임과는 약간 다른점이 눈에 띄더라는 퀘스트나 아르바이트가 주를 이룬다는점에서.. 뭐 이런것도 나쁠건 없군요;;
6765	듀론, 에슬론, 옵테론?? 7	이태희	640		2003-12-19	2003-12-19 22:29
6765	간만에 CPU 가격좀 보려고 다나와에 접속했습니다.(현 시세보다 억지로 싼감이 있지만..) 제가 하드웨어 계열은 통 먹통인지라 CPU는 AMD나 인텔, 딱 이 두개밖에 몰랐는데요. AMD도 듀론, 에슬론, 옵테론이 있더군요 뭐 대충...
6764	[기사] "빈 라덴 잡혔고 대선 전에 공개될 것" 4	노을비	477		2003-12-19	2003-12-19 21:55
6764	"빈 라덴 잡혔고 대선 전에 공개될 것" 올브라이트도 부시 음모론 가세 [조선일보]미국 민주당 내에서 흘러나오는 조지 부시 행정부의 대선 음모론이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의 발언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고 워싱...
6763	회사가 새로 이사한 곳은.... 6	백아	495	1	2003-12-19	2003-12-19 21:50
6763	집에서 버스타고 5분 거리군요♡ 우후후... 정말 박카스 사들고 찾아갈까나;ㅂ; ps. 약도가 지하철 역에서 거리가 가까운것처럼 되어 있군요; 저거 걸어가면 한 15~20분 걸릴텐데....-_-;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 보면 누군가가 서초...
6762	위닝 , 위닝, 위닝.. 5	kimo	468	3	2003-12-19	2003-12-19 21:33
6762	콘솔방에서 위닝 일레븐 7을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6 보다 더 빠르다고 해야할까. 경기가 빨라진것같고 개인기도 확실히 늘고 그래픽도 확실이 좋아졌네요. 그리고 헤딩은 잘 안들어가더군요. 그래도-_- 위닝은..재미있어요. 포루투...
6761	[잡담]마비노기 재미있던;ㅁ;/ 5	빨간고양이	476		2003-12-19	2003-12-19 21:30
6761	대략 30분 정도의 로그인 시도 후에(........) 간신히 캐릭 만들어서 들어가서 해봤는데 정말 패키지 게임 하는 기분이었어요;ㅁ; 그래픽이 깨지는 압박이 좀 있었지만;; 게임 자체가 오밀조밀해서 참 재미있던>_</
6760	[노을] 후후. 보드게임 사무라이. 5 25	노을비	752		2003-12-19	2003-12-19 21:22
6760	저번달인가...? 친구가 일하는 보드 카페에 놀러갔었죠. 킹형과 고래양, 그리고 부냥이 너무나 좋아하는... 사무라이로 도전을 신청했었죠. 물론 그 자리에서 배우는 것으로... [-_ㅠ] 그 녀석들은 절대 초보라고 봐주지 않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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