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지름신이..


그 어떤 지름에도 결코 넘어지지 않는 제가..

책 지름에는 너무 약하내요..

작년에는 '부의미래' '2차세계대전사'를 질렀지만;; 합이 8~9만원인가? ;;

그리고 최근에!!

일본 대하 역사 소설

'대망'에 쓰러질려고 합니다.

뭐 타올라라검이나, 검에지다 이런 지름정도야

뭐 술한번 안먹고 밥 한끼 덜 먹으면 가볍게 샀지만...

'대망'을 다~ 사면 약 30만원.....

30만원의 압박....

아아 너무 땡기는대,, 빌려서 보기는... 그런것도 좀 싫고

소장하고 싶은데,,, 가격이.. 우윽...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