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마비노기..

데님 파웰

http://old.lameproof.com/54800

2003.12.19 21:16:45 (*.110.219.197)

423

실행해 보니 화면은 검은...

검색해 보니 저와 같은 상황인 분이 많더군요;;

해결 방법을 보니 영..;;

정확한 해결 방법이 적혀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내가 못찾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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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8	이제와서 뭐라하긴 그렇지만... 8	써니테슬러	425	1	2003-09-29	2003-09-29 17:07
17608	오랜만입니다 .. 요즘 할 일 없이 빈둥 거림 -; 친구나 만나고 .. 라그나로크에서 -- HP와 SP의 정확한 풀이 해주실분 ;ㅁ;... 궁금해 죽는중 -- 10월 20일에 훈련받으러 ... 1달후에 공익으로 전직해요.. 장소는 시교육청 ;
17607	불꽃놀이 다녀옴. 9	[星]	425	1	2003-10-05	2003-10-05 01:09
17607	레임 사람들과는 다른 일로 (대학 친구들이랑 같이) 다녀왔는데 우연찮게 같이 만나서 잠깐 인사하고 서로의 안주를 교환하며 ... ㅎㅎ 여튼 불꽃놀이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갈때 좀 즐~ 한 상황(사람 욜라 많음) 이어설 빡셌...
17606	[잡담] 전에 과학저널에서 읽었던 내용중 하나. 4	이태희	425		2003-12-12	2003-12-12 01:30
17606	좀 오래된 내용이라 일단 생각나는대로 끄적입니다^^; 적어도 우리가 사는 우주는 350억년 전에 생성된 우주로서.. 그 안에는 억자리의 은하와 그 억자리의 은하의 억에 해당하는 무수한 행성이 존재하지요. 그러나 이것은 소우...
17605	[re] 추천곡 - Don't cry for me Argentina 신나는 버전	현동형	425	33	2003-12-27	2003-12-27 15:33
17605	>후우... > >저는 Voices 라는 제목의 테이프에 들어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누가 불렀는지 표지를 잃어버려 > >모르겠군요. 글에는 마돈나가 부른 것을 넣었습니다.) > >-----------------------------------------------------------------------------------------...
17604	혹시, RF온라인 하시는 분?? 5	가판이	425	1	2003-12-27	2003-12-27 09:57
17604	우연히 RF온라인 알게 되었는데요.. x2game에서 서비스하고 있었네요 ^^; 이미 1차 클로즈가 있었고, 2차 베타 999명을 모집한답니다. 제가 보기엔 리니지2에 뒤지지 않는 그래픽과 기술력이 있어보이고요, 자체개발한 3R이라는 ...
17603	역시 전쟁은 끝나지 않았구나;; 9	데님 파웰	425	1	2004-01-04	2004-01-04 19:07
17603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europe/200401/04/yonhap/v5926147.html?u_b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1=12337&u_b1.targetkey2=5926147 만약 9.11테러에 버금가는 테러들이 더...
17602	저 미쳤습니다!!두둥 8	kimo	425	1	2004-01-25	2004-01-25 20:26
17602	어제 오늘!!용산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리고!! 세뱃돈갔다가 어제 에이지 미쏠로지가 있어서 확장팩을 샀습니다. 그리고 엠퍼러 배틀 포 듄이 있길레 삿고 그리고 오늘 -_- 쯔바이 까지 사게되었어습니다. 합쳐서 75000원이라는 ...
17601	머리를 깍았.. 1	2B	425		2004-01-27	2004-01-27 00:36
17601	원래 머리를 살짝 다듬으러 갔는데.. 이 싸람들이... 머릴 깍아버렸습니다.[그게 그거지만..] 으윽.. 기르려고 했는데 이런..ㅠㅠ 요즘 헬스도 다니고 살빠질거라는 기대감에. 머리좀 길르려고 했는데... 초쳐버렸음.;
17600	아들 자식 키워놔도 소용없다니까. =ㅅ= 4	크리스	425		2004-01-28	2004-01-28 20:16
17600	집에 왔어요. 솔이랑 레야는 막 뽀뽀하면서 반갑다고 친한척 해주는데 시이 녀석은 '시이야'라고 부르자마자 후다다닥 도망가버리고. ...지금은 다시 누구인가 생각해낸 듯한 인상이지만 이 녀석. ...겨우 일주일만엔 보는 건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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