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 공업은
일본에서 제일 많이 노는 기업이지만 중소기업 1위의 매출을 올립니다.
[연매출 2500억]
거기에 5년마다 전기나 물자 절약 등을해서
회사내 모든 사원 해외 여행이라든지. [24억정도 든다고 하더군요]
가장 엽기적인건
직원들 진급 시키는대 각각의 종이에 사원들 이름 적어놓고 선풍기 바람에 날려
가장 멀리 나가는 순서부터 진급을 시키더군요.
일본 언론들은 유토피아 경영이다 뭐다 말은 많지만...
직원들이 일하고 싶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일의 능률 향상을 꽤하는 경영 방법이 아닐까요?
야마다씨의 명언
연극 집단은 회사로 변했다
하지만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방법은 잊지않았다.
<연극을 하고있었던 야마다씨는 생활고 때문에 연극 동료들과 공장을 세웠다고 하더군요...>
WoW : 하이잘 얼라이언스 Alissa,Ptolemaios,CamilleBidan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100만원을 받고 일하면 누군가 "시키는 일"만 하겠죠. 미라이 공업을 보면서 그 누구도 "시키지"않아도 다들 알아서 일한다는점이 가장 큰 힘 인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