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쪽 시나리오 작가 아닌가요?
박성우씨랑 콤비...
근친코드에 대한 환타지가 있느니 머니... 하는 소문이 있더군요.
2007.07.28 01:26:18 (*.161.130.212)
디카스테스
요번에 노블하나 내신 그분이신가..
2007.07.28 01:30:08 (*.34.176.26)
꼬마네꼬
환타지 계열의 글쟁이랄까...
만화 시나리오도 그렇고, 게임쪽(CDPA)이나 소설도 쓰신 분이죠.
국산 판타지의 시초라고도 하는 레기오스를 쓰셨을 걸요.
게임(+코믹)쪽으로 이름이 좀 알려진 것은 제로가 있겠고.
정도에서 좀 벗어난 글을 많이 쓰시는데,
그게 매력이라는 사람도 있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죠.
어쨌든 보편화된 시각에서는 좀 정상이 아니라고도 합니다.
전 임달영씨 작품을 접해본 게 안티테제 하나 뿐이므로 뭐라 할 말은 없군요.
그런데, 요샌 또 어떤 일로 말이 많이 들리던가요?
2007.07.28 01:34:48 (*.57.34.3)
J_Square
알아봤자 별로 도움 안 되는 사람입니다.
2007.07.28 03:19:56 (*.141.22.31)
구경꾼
돈벌어먹고 사는 게 신기한 사람.
2007.07.28 09:10:16 (*.140.167.228)
임재현
그 언벨런스였나 만화책때문에 말들이 많은거 같던데요;
2007.07.28 10:04:02 (*.121.56.242)
엘루룬
임달영코드
근친 강간 폭력
2007.07.28 10:44:53 (*.165.98.78)
.
키스정도는 생략하시는분...
2007.07.28 11:30:45 (*.210.237.235)
sinal5
임딸영
2007.07.28 13:43:01 (*.2.64.237)
Dr_NB
...임달영의 스토리는 아주..(졸도)
여기저기 손 뻗치죠,
2007.07.30 15:30:30 (*.33.249.220)
신장열
제로 시리즈 : 초기에는 박성우님의 그림으로 자주 나오다가 요즘에는 다른 작가들이 그리더군요. (시작의 관, 속박의 관, 흐름의 원 등등..)
불꽃의 인페르노, 언밸런스X2, 프리징 : 최근에 늘어나고 있는 임달영+김광현 콤비....
흑신 : 박성우님의 그림으로 일본에도 연재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남학생-여선생 코드는 기본에다가 제로 시리즈에서는 근친상간까지..... =_=;;
여성부가 국내 만화에 관심을 가진다면 엄청 까일만한 분이시죠;
박성우씨랑 콤비...
근친코드에 대한 환타지가 있느니 머니... 하는 소문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