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대한 반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어느분 말씀처럼 민감한 시기에 해결하기 어려운 논쟁거리를 계속 꺼내봐야 게시판 어지럽히는 것밖에 안돼니

자중하시는 것이 옮은 줄로 아룁니다..

...


-기독교와는 관계없이.. 진짜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신념대로 행동하다가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죽었다면 ..그건 잘 살다가 잘 죽은거 아닌가요?

단지 죽었다는 이유로 그사람을 불쌍하다고 한다면 .. 목숨을 걸고 지킨 신념을 우습게 보는 것밖에 안돼는것같은데..

뭐 제가 너무 감상적인 건지도 모르겠지만..
* ...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2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