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조이 다녀오신 분들이 국화차를 선물해 주셨는데 말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커피를 마실 수 없는 *신이 돼서 몸에 좋은 국화차나 마시자며,

물에 넣으니까 벌레가 하나씩 하나씩 떠 오르네요. (...)



이게 무슨 차야. o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