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후로 대립과 전쟁으로 위태한 한반도라는 나라에 목숨걸고 들어와서 지금 피랍 당한 사람과 똑같은 행동을 했던 사람들(외국인 선교사)에게 똑같은 말을 던져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안그랬던것 같습니까?



종교와 얽혀서 완전히 그동안 욕하던 종교 이제는 놀리느라 정신이 없는것 같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