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뭐라고 해야할까


평범하게 애아빠랑 잘살줄 알았는대

그렇게 모성애가 강한 캐릭터로 나왔는대 이건 뭐 !!

마지막회하고 그 전회에 약간의 암시는 나왔지만 정말 이럴줄 몰랐어요!!




그나저나;; 김석훈씨는 이번에도 꽤 많이 죽을 고비를 넘기는듯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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