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불리기에만 급급하고...그에 비해 내부 관리는 제대로 안되는 듯한게 영....
요즘은 거짓 선지자, 갈때까지 간 광신도, 신도의 탈을 쓴 이단, 사이비, 삐뚤어진 믿음의 신자 등등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막강한 권세를 가진 종교이면서 속은 이렇게 곪아있으니....언제 자멸할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느낌도 듭니다.
쯧...이상 괴신도들을 보면서 교회갈 마음 점점 없어지는 1人이였습니다.
가지 말라는 아프간 간것도 영 마음에 안들고....
아직 남아있는 좋은 교회를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간디의 말도 있지 않습니까.
[난 예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크리스찬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 당신들이 믿는 신은 이웃사랑을 가르치는데 당신들은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삼아 그 나라 백성을 괴롭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