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

제가 뭐 배운놈이 아니라서 글재주는 서투릅니다만...

27년 살면서 이 사람 저 사람들이 남자는 어떠니 여자는 어떠니 들은 말들도 많고...

본것도 있고 직접 깨닳은 것도 있는데요.

여자와 남자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뭐 의외적인 것도 다분히 있기 때문에 남자는 어떻고 여자는 어떻다.

시대가 지날수록 그건 점점 교묘하게 사람들의 끼리끼리 어울리는 물에 따라서

그 상태가 변화된걸 볼수 있는데요.

한 집단 집단 새로운 집단을 만날때 마다 어느 곳은 이러하고 어느 곳은 저러하다는 거죠.

전체적으로 보면 여자들이 대가리는 정말 똑똑합니다.

그게 제가 볼때 대체적인 거구요. 이런 저런 집단들 사이에 어울리다 보면...

어느 곳에선 여자들 대가리가 완전 빠가라는 말밖에 안나올 정도로 멍청한 여자들도 보이죠.

하지만 대게는 똑똑합니다.

확실히 여자들은 배운 것 하나는 기억을 정말 잘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배운걸로만 말도 잘합니다.

배운걸로만 잘 먹고 삽니다.

딱히 자기 자신이 배워서 할줄 아는 것만 할줄 압니다.

여자들은 자신이 배운 것에 대해서 더 열정적이고 깊이 파고드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이건 예외적으로 다른 여자들도 있지요.

근데...남자들은...

딱히 자기 자신이 뭘 배운다고 해서 이 배운것에서 끝이 나지 않죠.

그렇다고 열정이 없고 깊이 파고드는 장점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서 뭔갈 더 +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장점이 있지요.

뭘 배워도 그 배운 틀안에서만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그 배운것을 넓은 시선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면서 다른 것에 응용을 할줄 안다는 겁니다.

이런 장점을 여자들 중에 예외적으로 갖고 있는 사람은 드물어요.

참고로...이때까지 여자들과 생활해 보면서 많은 말도 해보고 생각을 나누다 보면...

여자들 너무 지극히 현실적이지만...그 현실적인게 완전히 배운것에 의한 현실입니다.

지금 사회가 배움에 의해서 잘배워서 학벌 좋고 돈 잘벌고 이런 부분 있죠.

여기에 맞춰서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배운 것 외에는 인간적인거 그런거 거의 없더군요.

무슨 일로 다툼이 생겨도 서로 서로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으로써 인간적이게 대화를 하면

서로 이해하며 다툼이 생겨도 받아 들이는 것이 생기게 마련인데...

옛날의 남자 어른들 처럼 요즘 여자들 완전히 고집이 똥고집입니다. 지대로 현대판 고지식이죠.

솔직히 말해서 이런 저런 집단에 들어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남자들하고 말하면...

정말 인간적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거 보면 사람이 사람으로써 서로를 대하고 있다고...

게다가 정말 정도 많다고 느끼죠.

근데...여자들은 틀려요.

완전 지극히 배운것만 알고 오로지 현실만 알아요. 그 외적인 인간적인 부분이란 거의 없는듯 하고요.

계속해서 논리만 따지고요.

사람은 인간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것 외에도 인간적인 부분도 생각을 해서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게다가 여자들은 싸울때 보면 지들이 말로써 지고 있다 싶으면 자꾸 얘기를 다른 쪽으로 돌려요.

좀더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말을 할려고 지 생각엔 유리하다 싶은 다른 말을 교묘하게 꺼내죠.

근데 또 그게 남자가 말을 잘하면 또 다른 얘기를 꺼내요.

그게 자꾸 바꾸고 바꾸다가 꿀린다 싶으면 지가 먼저 폭발해서 감정적으로 변해요.

네...최근에 일하는 일자리 집단이나...다른 곳에서도 느꼈죠.

-_-;;;

한마디로... 여자랑 일해먹기 개떡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남자는 남자기 때문에 여자한테 좀 더 져주려고 하는 부분이 있지요.

그래서 솔직히 말해 여자들 그래도 좀 편하라고 일좀 좀 도와주면 이것들이 조금더 편해 보려고...

똥꼬를 살살 빠는 말만 졸라게 해대요.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겠지요. 그럼 우리가 좀더 도와줄줄 알고요.

이것들이 그래도 여자니까 조금 편하게 해주려고 조금씩 도와주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나중에는 지들이 하는일 우리보고 아예 하게끔 윗대가리에 이래 저래 말을 해서 (뭐 윗대가리

똥꼬를 지대로 빨았는지 위에 연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릴 엿먹이는거 아니겠어요.

정말 어이없죠. -_- 남자들이 호구도 아니고... 그래서 극단적으로 남자들끼리 뭉쳐서 윗대가리에

얘기를 했죠. 정말 이딴식으로 나가면 전부다 관두겠다고..(이렇게 되면 ㅈ되는겐 여자들이에요.

사람 구하기 전까지 남자들이 한 일 여자들이 다해야하거든요.) 뭐...극단적으로만 갔겠습니까?

한마디 했죠. 언제 우리가 불평불만 한번이라도 갖은적 있고 말한적 있느냐...우린 꾹꾹참으면서 일했다.

불평있어도 내색도 안했다. 쟤네들 봐라...맨날 어떻게들 지들 조금더 편하게 일해 보려고 우리보다

편한일 하면서 돈도 잘버는 것들이 맨날 잔대가리만 굴리고 보는 사람없으면 게을러 빠져서 일도

제대로 안한다. 지들끼리 나이가 무슨 계급이라고 어린 여자애는 졸라게 부려먹는데...우리하고 비교해

봐라...남자들이 언제 나이 더 쳐먹었다고 나이 대우 받으려고 한적 있냐...서로 서로 같이 쉬고 열심히

하는 반면에 쟤네들 아니다. 잔대가리만 존내 굴리고 어케 하면 좀더 편해 볼려고 하는데...

지금 윗대가리님 말대로 그렇게 간다면 그렇게 해준다고 해서 쟤네들이 나중에 더 나은 조건을 원해서

불평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있냐? 분명이 제네들은 또 불평하면서 더 나은 조건을 바랄거다.

우린 차라리 이 전처럼 일하던대로 했으면 좋겠다.

결국엔 똥먹은건 여자쪽....

원래는 여자들하고 잘 지냈는데 생각 없고 나이만 많으신 여자 1분의 이기심 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져서

뭐...그 나이 많으신 여자분하고 저도 한번 크게 다투고...잘 다퉈서 화해도 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여자들 보면 -_-;; 완전 눈치도 없고... 여자들끼리 어울리는거 보면은... 남자들보다 더해...

솔직히 말해서 사회생활할때 어디 남자들 나이 따지나...어떤 직장을 가던 나이보다 직책이 우선이다.

그래 직책이 우선이긴 한데 나이값 대우 안해주는 것도 아니다. 어느 정도 완만하게 돌아가는데...

여자들 그런거 없다. -_-;;

지금 20~30대 여자들 보면...나이가 짱먹는다.

밑에서 좆뺑이 치는 어린 여자애들한테 물어보면...

그래도 언니잖아...언니잖아...라면서 자기 자신을 위로한다.

-..- 완전 남자들 중고등학교때나 보던 선후배 관계가 아닐수 없다.


뭐 정리가 안되는 글입니다만...

정리할 필요도 없고...할말만 다 하고 싶었으니...

요즘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점 여자가 싫어집니다. -_-;;

남자가 좋아...확실히 남자들이 인간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