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홈페이지에는 용서해달라고 글 올리고...
바로 일상 대화에는 저렇게 글 올렸다고 말이죠. [.....]
뭐 어쨌든 다른걸 떠나서... 토론회라는 엄중한 자리에서 한 사람의 가정사에 대해서 이슈가 될 만큼 발언했고...
[자의던 타의던 일단 시청자가 보기에도 좋아보이는 표현은 아니었으니...]
그에 대한 것을 그냥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별것 아닌 일로 표현한다는 것은 좀...
욕먹어야 할 상황이라고 보이네요.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P.S : 퍼온 곳에서 어떤 사람이 남긴 리플이 참 인상적... "정의가 살아있으니까 니가 욕먹는거야..."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