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락실 추억도 생각나고...

어린 시절에 미치도록 즐겼던 스트리트 파이터나 대학시절 친구들이랑 내기삼아 했던 KOF의 캐릭터들도 만나서 반갑고...

아무튼 뭐 그러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손이 굳을대로 굳어서 예전만큼 조종하기가 힘들다는 점과...

뮤겐을 할때마다 키보드가 비명을 지르는 현실이... [조이스틱 하나 구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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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