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이 없어서 맛있는 것도 못사먹고...

배고파도... 던이 없어서 멀 못사먹고...

E마트에... 음식코너 지나칠때마다 왜 그렇게 배가 고픈지;;;

아...-_- 어디 맛있는거 잘 사주는 여자 없나;;

조낸 잘 먹어줄수 있는데...그것도 맛있게;;;

아 요새 -..- 이래 저래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별 생각 없이 묵묵히 일만;;;

피곤하다 보니...;; 그냥 pc방도 거의 안오구요.

자꾸 술 먹는 날이 많아져서...피곤해서 잠자느라 바쁘기도 하고 ㅡ,.ㅡ;;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죠?

마모루님...ㅡ,.ㅡ 저 더이상 저주나 뿌리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부디 군대에서 몸 건강히 훈련 받으시고 군 복무 하시길...^^

아...그리고 E마트에서 여자들이 붙여준 별명이 생겼습니다.


..........똘.........아.........이..............

-_-;; 별 짓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