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정마아알~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넌센스인게...

처음에 튜토리얼 인가요???

유저를 위한 배려라고 만든거 같긴한데....

너무 오버스러운 배려가 아닌지.....

유저들에게 생소한(와우와 매우흡사합니다만은) 아니 생소할수 있는...

조작 방식을 설명하는데 그렇게 많은 맵이 소요되어야만 하는건지....

글쎄요 배려라고 만든거 같긴한데 과연 유저들이 그런 지겨운 튜토리얼을 과연 반길런지....

보통 유저들은 만들어놓은 드넓은 맵을 조금이라도 빠리 만끽하길 바라지...

그런 어설픈 진짜 어설프고 넓기만한 쓰잘데 없는 튜토리얼은 지루하고 짜증만나죠...

더 어이없는건 튜토리얼을 끝내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어이없는 맵...

뭔가 황량하고 구경할만한 경치라곤 찾아보기 힘들고;;

튜토리얼을 벗어나서도 뭐랄까..[....]아직도 튜토리얼부분인것인지...아니면 지금부터 본격적인것인지...

애매모호한 곳에 툭 던져져서는...

여기까지 해보았습니다만은 그리 맘에 들지 않는 시작이었습니다...

와우를 이야기하기 좀 그렇습니다만...좀 흡사한 부분이 보여서....

와우는 사실 튜토리얼이란 부분은 도움말 같은 것들로 대폭 줄여놧습죠...

제생각은 그것으로 충분하다소 생각됩니다...

굳이 쓸데없이 맵을 만들어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았더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맵도 좁은것도 아니고 뭐가 그리 긴지....

뭐 약간 맛배기의 결론을 이렇습니다;

근데 맵을 넘 대충 만든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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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