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질렸다고 할까.. 뭐 여러 내면적인 문제가 있어서..

당장 내일 가야 할꺼 다 재끼고 외가로 갔지 말입니다..


오랜만에 등산 가고 마을 탐험 따위를 하며 즐겁게 보내는중..

아 홀가분 하군요 다 버린다고 생각하니..

근데 뭐 집에 가면 다시 현실이니..


잠시 릴렉스 하고 다시 일상으로 가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