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저그쪽은 NPC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유닛마다 신체구조마저도 워낙 달라버려서..)
그나저나 스타2가 정말 RTS가 아니고 MMORPG면 진짜 충격과 공포..
2007.05.15 08:39:58 (*.43.239.85)
S.J.Deck
스타2의 테란 영웅 이름은 슬레이어_박서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
2007.05.15 09:17:59 (*.47.222.18)
갱훈
저그 사령관 NPC는 마본좌 겠군요..ㅡㅡ;
저는 개인적으로 저글링 해 보고 싶다는.... 피만 엄청 올려서.. 발업 손업 한 다음.. 그냥 막 치고.. 물고.. 뭐 그런거 ㅋㅋ
2007.05.15 09:23:48 (*.85.37.56)
bard
스타는 MMO로 나오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궂이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시장을 자기들이 양분할 필요가 없을듯? 그리고 MMO라면 한국에서 발표하는 의미도 많이 퇴색되는듯... 역시 e-sports의 차기작으로 RTS기반의 스타크래프트 2가 나와주는게 정황상 맞지 않을까 싶네요..
2007.05.15 10:00:33 (*.150.56.124)
죤
패키지가 아닌 온라인 형태의 RTS을 스타 2로 구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ps. MMO 라면...
리버: 님아 저 만렙 리버인데~ 셔틀 좀 태워주세요~?(응??)
디파일러 : 님아 마나 좀...(굴꺽~ 응??)
2007.05.15 10:18:01 (*.187.166.77)
ReCreator
내키진 않지만 그냥 스타2 or 새로운 타이틀// 둘중 하나가 아닐까 싶군요 - _-;
2007.05.15 10:45:35 (*.133.136.133)
Pury
스타2 만으로는 시간을 너무 잡아먹었어요...
블리자드 쇼맨쉽은 알아주니
단순 스타2 라는 생각은 떠오르지 않네요
디아3와 워4 도 같이 나오는거 아닐가요?
...그냥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ㅅ'
2007.05.15 11:48:19 (*.10.97.39)
Kyleseed
mmofps...에일 vs 프레데터 처럼...저글링이 천장에서 뚝!
2007.05.15 11:59:04 (*.237.106.90)
주니
뇌출혈 셀렉션같은 느낌인가요;;
2007.05.15 12:31:43 (*.237.108.234)
잎사귀
저그로 플레이 한다면 저글링이나 히드라 등은 명령을 따르는 기계적인 존재니까,
플레이어는 오버로드나, 오버 마인드 이런게 되겠군요.;;;
..
일리가;..
아무래도 저그쪽은 NPC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유닛마다 신체구조마저도 워낙 달라버려서..)
그나저나 스타2가 정말 RTS가 아니고 MMORPG면 진짜 충격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