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빚이 없습니다.

그게 가장큰 희망이지 않나 싶네요.

뭐...빚이 있는 사람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제가 뭐 잘 사는 것도 아닙니다만...

있으면 있는듯 없으면 없는듯 사는 사람이지만...

빚이 없다는거 자체가 가장 큰 행복이고 희망이자...마음속으로 부자인 느낌입니다. -_-;;;

제 버팀목이지요...

뭐....이건 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에 알게된 아버지의 가르침이 아닌가 싶네요.

술 취했기 때문에 뻘소리일지도;;;

대한민국은...제가 알기론...

빚없으면 부자입니다.

희망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