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아름답게 가격이 하락하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피눈물을 흘려 쓰러져 한줌에 재가 되어버린 마음을 뒤로한채
PDP를 팔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나버렸습니다..

돈이 궁한것인가..;; 후...


쓰면서 후회하지 않고 정말 잘 썼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팔려고 하니






안팔리네요 -_-


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