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MSP 사무국에서 전화왔어요..

아.. 올것이 왔구나.. 조마조마하면서 들었죠..


"합격되셨습니다."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ㅠ_ㅠ



난생 첨으로 2500:50의 경쟁률을 뚫어 봤네요.. ㅠ_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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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형님.. 이제 매달 찾아 뵙겠습니다. ^^
(외갓집이 까치산이라 암사는 멀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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