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댈만한곳, 마음의안식처, 현실을 잊게해주는것등은 없으려나요.

판타지소설은 빌릴돈이없고,(사실 책방에있는건 졸업했음)

담배피워볼까.. 생각도해봤지만 역시 피부때문에패스 -ㅅ-;

문학소설은 읽다보니 엔딩이 암울한것만 나와서 기피현상일어납니다;

게임하기에는 쟁이니 뭐시기니해서 계속 마음에 상처만주고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