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복제품이 넘쳐는 시대지만
만약 DISK가 처음 나올 무렵 이후 부터 기막힌 기술로 복제가 불가능한 시대가 왔더라면
지금보다 좋은 게임을 즐길 수 있었을까요?

예를 들면 유저는 복제게임을 즐기지 못 하므로 데모버전과 주변평. 실기 영상등을 통해
하나의 게임을 구입하는데도 더 신중을 기했을테니
게임社는 하나의 게임을 팔기 위해서 멋들어진 광고와 다양한 종류의 데모버전 그리고
유저를 사로잡기 위한 하나의 게임에도 좀 더 기일을 많이 잡고 신중을 기해서 출시 했을거 같은데.
더욱이 조립PC등을 사도 OS를 구입해야 되니 MS독점이 지금보단 줄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언제부턴가 'copyright는 카피(복사)해서 오른쪽(옆사람)에게 넘겨라' 라는뜻이 되버린듯 해서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