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를 재미나게 플레이 했던 고딩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학업 떄문에 즐길수가 없던중에

김학규님이 생각나서 관련 기사를 찾아보고, 읽어보던중에

예전 생각도 나고해서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는데, 어려운 말들이 느므많네요~.~;

게임쪽이라던가 컴퓨터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미흡하지만은

관련 학원도 (아직은 진짜; 조금) 다니고 있지만 어려운 말들이 많네요

게시판분들이 굉장하다고 생각도 들고.. ^-^ ..이런쪽에 관심이 유난히 많은 저로서는

언젠간 학규님 밑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드네요~ -.-

열씸히 노력해야겠네요~



끄적임 이었습니다;